[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해외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에 기여할 글로벌 청년새마을지도자를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 청년새마을지도자는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등 6개국에 파견돼 해외에 조성된 새마을시범마을에서 현지 주민들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합격자는 6월에 파견돼 2년동안 활동하며 현지생활비, 정착금, 수당 등을 지원 받게 된다.
새마을세계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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