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경북도와 봉화군은 29일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에서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해 김진현 경상도 환경산림자원국장, 김용하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최수천 남부산림청장 등 관계자와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3회 식목일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편백나무와 헛개나무 5400본을 심고 지역민들에게 아로니아, 목련, 음나무 등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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