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의회는 지난 5~1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18회 임시회 활동을 펼친다.
지난 5일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과 예천군 여성농업인 육성조례를 포함한 각종 조례안 등을 의결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주여건 개선, 도시기반 조성 등 지역발전과 경기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이 반영 됐으며 기정예산에서 일반회계 333억8600만원과 특별회계 5억4900만원, 전체 339억3500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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