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가 파격적이가 탈(脫) 공무원화 된 ‘다이내믹 100년 등불기획단’을 출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직경력 5년 이하 24명으로 구성된 등불기획단은 앞으로 전문기관 위탁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지역의 현안과 미래를 고민하며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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