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고품질 과실생산과 결실안정 지원을 위해 꽃가루은행을 오는 30일까지 무상으로 운영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꽃가루은행에 채취기, 화분정선기 등 6종의 기자재를 설치해서 만들어진 꽃가루는 수입산 꽃가루보다 품질이 우수해 고품질 과수 생산에 더욱 유리, 고품질 과수를 생산함으로써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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