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17일 전 세계 1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세계 최대 디저트 카페 ‘시나본’을 오픈했다. 시나본은 지난 1985년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돼 33년의 역사를 지닌 디저트 전문 브랜다. 대표 상품으로는 커피와 잘 어울리는 시나몬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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