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아시아 4개국 농촌개발 공무원 연수단 일행이 지난 15일 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베트남과 라오스, 필리핀은 경북도의 새마을시범마을이 조성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연수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긴다. 소득증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선진농업 기술을 익히는 한편 현장을 방문해 경북도와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체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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