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이영미<사진>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2018년 여성가족부 주관,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고령의 두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 슬하에 두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시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적극나서고 가정과 사회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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