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중앙초등학교(교장 진현식)는 최근 일본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있는 사나다 마이를 초청, ‘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중앙초 3, 4학년 33명은 일본어 인사 및 일본의 음식과 집 등의 생활 모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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