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지난 4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300명을 대상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 한 사람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국가 안보에 대한 나라사랑 정신교육을 실시했다.
김 강사는 선열의 희생으로 지켜낸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기극복과,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요소, 북한의 현 정세를 분석해 통일이 미래이며, 통일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