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재)세계유교문화재단에서 마련한‘2018 세계유교문화축전 인문학콘서트’가 경상북도 북부 9개 시·군에서 펼쳐진다.
또 오는 14일 상주향교에서는 정호승 시인의‘시詩가 말했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니까’강연이 펼쳐지며 뒤이어 정목스님, 김정택, 장경동, 임하룡, 윤영호, 손주은의 강연이 문경시, 봉화군, 안동시, 영양군, 영주시, 청송군에서 10월까지 릴레이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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