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관장 남동수)은 5일 우리 고장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탐방을 시민 35명이 대구문학관을 출발해 264 작은문학관, 경상감영공원 등 북성로 일대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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