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 상관없이 무료 배출 가능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는 시민들의 소형 폐가전제품 배출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를 위해 관내 15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소형 폐가전제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4월 재활용품 분리 수거대 300개를 시 전역에 설치해 시민들의 재활용품 배출시 불편함을 해소한데 이어,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 분리수거함 200개를 노후되고 파손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교체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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