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군은 생활 속 불편 및 기업의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9월 7일까지 ‘규제개선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규제개선 신고엽서를 자체 제작해 관내 70여개 기업체와 상인회에 전달하고 군청과 읍·면 민원실 등에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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