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17일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달인 7월 가마솥 폭염에 대비해 노사간 안전점검을 펼쳤다. 이날 김태길 코레일 경북본부 안전환경처장과 박종선 전국철도노동조합 영주지방본부역연합지부장(명예산업안전감독관) 및 안태일 차량지부장과 함께 영주역, 영주차량사업소 및 기관차승무사업소 등의 주요 철도시설물에 대해 특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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