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는 지속되는 폭염에 피해가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 안전을 위해 폭염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구미시는 지난 12일 폭염경보가 발효된 이후 폭염경보가 장기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당분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폭염예방 대책으로는 관내 마을회관, 경로당 등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한 곳을 ‘무더위쉼터’로 270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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