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류 제조 기업인 ㈜파인베리 3년간 지정
[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경북도가 지정하는 2018년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에 봉화군 법전면의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파인베리(대표 김종일)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주)파인베리는 오는 2021년까지 3년 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자생력을 갖춘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사업(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전문인력지원, 사회보험료지원 등)에 참여해 인건비, 판로개척, 디자인·기술개발 등을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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