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가수 정준영과 지연이 두 번째 불거진 열애설도 부인했다.
정준영과 지연은 8일 오전 한 매체에 의해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정준영 측은 열애설과 동시에 “본인 확인 결과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라는 피드백을 들었다”고 반박했다.
지연 측 역시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준영과 지연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정준영은 현재 음악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연은 지난 5월 중국 유명 엔터테인먼트 롱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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