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군은 지난 15일 제73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기관·사회단체장, 청소년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왜관읍 석전리에 있는 애국동산에서 독립유공자 기념비 헌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추모제단 헌화, 백선기 칠곡군수 경축사, 이수구(이달영 애국지사 유족)님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