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국민과 함께 안전한 바다 만들기 총력
  • 김영호기자
울진해경, 국민과 함께 안전한 바다 만들기 총력
  • 김영호기자
  • 승인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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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다에서의 재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해 사고 대응에 초점을 맞춘 공급자 위주의 바다 안전에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이 함께하는 바다 안전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울진해경은 국민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물놀이 안전교실, 연안사고 예방 캠페인, 맞춤형 해양레저 안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내부적으로는 출동·도착시간 목표관리제, 해안가 전래지명지도를 제작해 활용하는 등 단 1초라도 빨리 바다 사고에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넓은 경비구역에 비해 경비세력 부족 공백 발생을 해소하고자 동해어업관리단과는 MOU를 체결해 연근해 어업질서 확립 및 바다 안전관리 협업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먼저 울진해양경찰서는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등을 실시해 물놀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시행중인 물놀이 안전교실은 인명구조 및 생존수영강사 자격을 갖춘 해양경찰관이 직접 학교를 방문 교육 하고 있으며 내륙지역 학생들이 해양사고에 취약한 점에 착안,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 주관 해양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현재까지 12개교 82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또한 연안사고 예방과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울진·영덕군과 합동으로 지역 내 위험구역 65개소를 점검하고 안전시설물을 정비 설치하는 한편 여름철 사고 발생의 대부분이 내륙지역 거주자임을 감안해 후포여객선터미널 및 고래불해수욕장 캠핑장에서 연안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외지인이 찾는 해안가 숙박업소(76개소)를 방문해 안전수칙 홍보물을 직접 전달하는 등 홍보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개인 활동자들에 의한 수상레저사고를 예방하고 자율적 안전의식 확산운동 유도 등 레저활동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 홍보로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울진해경은 안전리더 10人을 선정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조성하고 소통을 통해 개선사항 등을 발굴할 계획이며 해수면에 한정돼 있던 맞춤형 해양레저 안전프로그램을 내수면에 있는 레저활동자, 수상레저사업장 등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 신속한 구조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구조거점 파출소를 구축해 초동 잠수 능력을 갖춘 구조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출동·도착시간 목표제를 실시해 반복 훈련으로 사고다발해역에 대한 최단 경로를 확보해 사고 대응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또한 울진해경-동해어업관리단 간 MOU를 체결해 연안에서의 어업질서를 확립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으로 신속한 구조지원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협력체계 구축 이후 국가어업지도선인 무궁화호는 6회에 걸쳐 수산자원보호와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했으며 선박안전기술공단과는 상호 기술 및 정보를 교환해 선박안전에 관한 체계적 관리체제를 구축했다.
 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울진해경은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 국민 눈높이와 기대에 맞는 ‘더 안전한 바다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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