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최근 시행한 ‘2018년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13명의 청소년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검정고시를 준비하기 위해 꿈드림센터에서는 ‘스마트교실’ 이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학습멘토들의 1대1 지도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각자의 학습수준에 맞는 지도를 통해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을 줬다.
여성가족부와 문경시의 지원으로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복귀와 성공적인 사회진입을 위해 상담,교육,취업,자립지원 및 건강증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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