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경찰서는 지난 7일 경북지방경찰청이 실시한 2018년 상반기 교통업무 평가에서 최우수점을 받아 3년 연속 ‘베스트 교통경찰’로 선정됐다.
이병우 경찰서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칠곡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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