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7기 공약 적정성 점검
‘주민배심원제’ 운영
민선 7기 공약 적정성 점검
‘주민배심원제’ 운영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이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점검을 위해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하의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한다.
주민배심원들은 오는 11월까지 민선7기 공약의 적정성, 공약 실천계획 조정·확정, 아이디어와 개선방안 등을 직접 심의한다.
영덕군 민선7기 공약사업은 지역개발부문 18개 사업, 문화관광부문 21개 사업, 농수축산부문 13개 사업, 교육복지부문 14개 사업으로 총 66건에 8조 8190억 원의 규모이며 지난 8월 9일 민선7기 성공전략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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