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영양군과 함께 지난 12~18일까지 영양군 일월면 오리리 일원 과수농가에 발생한 외래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금시훈 소장은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