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여홍동기자] 성주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 및 실습실에서 24명의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아동요리지도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농촌여성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교육의 일환으로 국민소득 수준이 향상되면서 웰빙을 추구하는 식생활에 대한 관심 증대와 차세대 어린이의 바르고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식문화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업을 들은 전 교육생의 평생교육진흥연구회 민간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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