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백화점이 중부소방서와 함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생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6일 대백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8일(1차) 및 25일(2차) 2회로 나눠 프라자점 10층 프라임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대백 멤버십 회원이며 선착순을 통해 접수받는다. 참가 고객에게는 200명 한정으로 5000원권 식품구매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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