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25일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8 춘하추동 채용박람회'에 2000여명의 구직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경북도의 고용혁신 프로젝트의 하나로 열린 채용박람회에는 ㈜엘지이노텍, ㈜태웅, ㈜농심 구미공장 등 지역 60개 기업이 참여해 1대 1 현장면접을 통해 5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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