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예산 확대·선진농정 구현 결과”
[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군은 최근 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3회 경북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2018년 경북도 농정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13년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2014년 대상 등 6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엄태항 군수는“농정평가에서 6년 연속 수상을 한 배경에는 농업예산의 지속적 확대와 선진농정 구현을 위한 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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