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경북지역 14개 병원 원격협진 네트워크 사업 활성을 위한 워크숍이 지난 5일 안동병원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응급협진 네트워크 사업은 지역응급실에 내원한 응급환자를 케어 할 전문의가 부족한 실정을 감안해 ICT기술을 활용해 CT영상과 환자기록을 거점병원 의료진과 함께 보면서 진료하는 의료인 간의 원격의료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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