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정호기자] 청송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4차산업을 이끌어 나갈 농업인들의 발전을 방안을 준비하는 ‘2018년 농촌 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추진됐던 42종 1471개소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성과 및 문제점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했고,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됐던, 맞춤형 현장교육 39개(197회)교육과정에 대해서도 추진성과를 평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농업발전과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고, 미래 4차산업을 농업인들이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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