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우수기관·다양한 상 수상
우수기관·다양한 상 수상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올해 건강증진사업 7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이른바 7관왕을 달성했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9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관리프로그램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경북도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대상을 수상했다.
고원수 남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보건교육, 건강상담, 건강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으로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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