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경북연구원이 내년 나아가야 할 지역 경제산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6일 대경연구원에 따르면 27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18 미래전략아카데미’를 연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손병해 경북대 국제통상학부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김동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 김보근 대구상공회의소 조사홍보부장, 김달호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부장, 배영수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 손수석 경일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최재원 대경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국내 경제상황 변화에 따른 지역 경제산업의 영향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나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