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경찰서는 외국인 자방대와 외국인 범죄 예방에 선제적으로 나서 호응이 높다고 밝혔다.
영천서는 26일 주말을 맞아 외국인자방대와 협업 맞춤 야간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말 야간시간대에 발생하는 외국인들에 의한 주취폭력, 여성대상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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