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 김우섭기자
경북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 김우섭기자
  • 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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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육아 걱정 없는 경북 만들기 역량 집중”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의회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첫 임시회를 개회, 2019년 도정 및 교육행정 업무보고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11일 제306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구미 유치 촉구를 포함한 수도권 투자집중과 지방경제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및 규제완화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다. 또 2019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판수 의원은 김천의료원 분만실 및 산후조리원 설치 촉구, 김득환 의원은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구미유치, 이칠구 의원은 지정문화재 현상변경 완화 촉구, 황병직 의원은 2021년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지원을 촉구할 예정이다.
 12일부터 1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경북도청와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소관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당면한 민생조례 등 주요안건 심사와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한다. 정책개발과 대안제시를 위해 구성된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를 비롯해 원자력대책 독도수호 지진대책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회에서도 현안 업무보고 등 활동에 들어간다. 13일 인사검증 특별위원회를 열어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업무수행 능력, 도덕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경상북도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12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등 안건을 본회의에서 최종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도의회는 올 한해도 취업이 걱정 없고 아이를 마음 놓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면서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며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보여 주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올해 7회 126일간 회기를 운영하는 등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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