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최우수’
  • 김무진기자
대구TP,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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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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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평가 4년 연속 ‘S등급’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10일 대구TP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을 수행한 전국 9개 컨소시엄에 대한 평가 결과 대구TP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우수인 ‘S등급’에 선정됐다.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이 부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주관 아래 전국 각 지역 테크노파크(18개)와 민간 기술거래기관(13개)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지역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요기술 발굴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등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컨소시엄(대구TP·대전TP)은 지난해 수요기술 466건 발굴을 비롯해 기술이전 163건 계약, 기술이전 금액 41억원, 기술사업화 지원 21개사(36건) 등의 성과를 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실제 대구TP는 기술사업화의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해 지난 4년간 베트남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 대구지역 12개사 및 베트남 기업 간 기술이전 계약을 맺거나 합자법인을 설립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에도 지역 산업구조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대형 기술이전을 적극 유도하는 한편 위기 업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이전기술사업화패키지지원사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보다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미래기술의 적극 발굴에 나걸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촉진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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