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TMS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지역 생활하수의 수질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이 구축됐다.
18일 대구환경공단에 따르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PC 및 모바일로 수질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융합형 수질TMS(tele-monitoring system)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PC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및 위젯을 개발해 한층 더 밀착형 관리를 가능케 했다.
강형신 이사장은 “앞으로 지역 생활하수의 수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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