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조병규 “2월부터 호감… 잘 만나고 있어요”
  • 뉴스1
김보라·조병규 “2월부터 호감… 잘 만나고 있어요”
  • 뉴스1
  • 승인 2019.0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열애 인정… 향후 활동 관심 UP

 

JTBC ‘스카이캐슬’이 낳은 스타 김보라(24)와 조병규(23)가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이들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보라와 조병규는 21일 양측 소속사를 통해서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김보라의 소속사 모먼트 엔터테인먼트는 “이제 막 열애를 시작한 커플이니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밝혔고,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역시 “김보라와 2월 초부터 호감을 갖고 잘 만나고 있다”고 알렸다.
조병규와 김보라의 열애 소식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들의 향후 작품 행보에 대한 관심 역시 새삼 커지고 있다.

조병규의 차기작은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3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보라는 차기작을 이미 선보였다. 지난 14일 공개된 웹드라마 ‘귀신데렐라’다. 또 4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인 ‘그녀의 사생활’에도 등장한다. 김보라는 주인공인 박민영과 김재욱에 이어 세번째로 출연을 확정했다. 주인공 박민영의 라이벌 역할이다.
열애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두 청춘 스타가 향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하면서, 이들이 ‘SKY캐슬’ 이후 작품들에서는 어떤 보여줄 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