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가 25.5%로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9시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부 19.6%, 2부 25.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시청률 최고 기록에 해당된다.
한편 이날 28.9%(수도권 기준)까지 최고의 1분 시청률을 끌어낸 주인공은 홍진영, 홍선영 자매였다.
홍선영이 ‘간헐적 단식’에 도전하자, 제작진은 홍자매의 24시를 관찰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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