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동구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나섰다.
11일 동구에 따르면 오는 6월 말까지 신암·신천·효목동 소재 총 299개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및 점검을 벌인다.
위반 사항 발견 시 관련 법규에 의거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또 구 홈페이지에서 상시 불법중개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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