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미세먼지 대책 추진 컨트롤타워 출범
  • 김우섭기자
경북도 미세먼지 대책 추진 컨트롤타워 출범
  • 김우섭기자
  • 승인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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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전문가 16명 등 20명 구성
첫 회의 갖고 저감방안 논의
지난 15일 열린 경북도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위원들이 손을 잡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지난 15일 열린 경북도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위원들이 손을 잡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민일보 = 김우섭기자] 경북도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위해 경상북도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5일 첫 회의를 가졌다.
 경상북도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계획 수립, 도민 건강관리 지원사업,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사업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며,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한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대기환경, 의학, 산업계, 기관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16명과 위원장을 포함한 당연직 공무원 4명으로 구성했다. 회의는 그간 경북도의 성과가 도민이 체감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효과 중심의 미세먼지 대책의 우선순위를 정립하고 도민건강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미세먼지의 실질적 저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민과의 소통창구로서 도민들에게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 도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학교나 어린이집과 같이 미세먼지에 취약한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 노력과 농축산 시설 등 사각지대의 배출원 관리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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