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대구 동구는 지난 15일 지역 내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을 펼쳤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배기철 동구청장과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 10여명이 함께 ‘안심 시티프라디움’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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