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경찰서(서장 김봉식)는 지난 21일 오후 3시부터 경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력 기동성 범죄에 대한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역경찰과 형사, 교통경찰 등 순찰차 12대와 경북지방청 항공대 경찰헬기 1대를 활용해 실제상황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을 지휘한 김봉식 서장은 모의훈련 현장에서 “이번에 실시한 지상과 항공의 합동검거훈련을 통해 기동성범죄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치안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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