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봉화군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합동으로 교통불편 오지마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지적(종합)민원처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10개 읍·면 월1~2회, 연간 10회 이상 현장방문 운영하는 찾아가는 지적(종합)민원처리제는 지난 2월 법전면에 이어 3월 서벽4리 경로당을 찾아 경계측량, 토지합병 등 지적관련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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