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에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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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에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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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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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JYJ 멤버 박유천에게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3일 오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검찰에 청구했다. 경찰은 박유천을 세 차례 소환 조사했으나, 그의 진술에 신빙성이 다소 없어 보였다고 영장 청구 사유를 설명했다. 또한 경찰은 박유천과 마약을 함께 투약했다고 주장한 황하나와 박유천의 대질신문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과 황하나가 서로 일관된 주장을 펼치고 있어 대질신문의 의미가 없다는 게 이유다.
앞서 박유천은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유명 SNS 인플루언서 황하나(31)는 2015년 지인에게 필로폰을 공급한 혐의 등으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입건됐으나 단 한차례의 소환조사 없이 검찰에 무혐의 의견으로 송치됐고, 검찰도 무혐의로 결론 지은 사실이 지난 4월1일 언론을 통해 알려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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