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署, 가상체험 통해 음주운전 심각성 알리다
  • 이희원기자
영주署, 가상체험 통해 음주운전 심각성 알리다
  • 이희원기자
  • 승인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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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경찰서는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게 경찰관 체력검정 행사장에서 음주운전(고글)가상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음주운전 체험 행사는 고글을 착용한 후 걸어 보면서  실질적으로 음주를 하고 운전을 했을 때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하고, 심각한지를 체험했다.

체험에 참가한 생활질서계 김유정(여·27) 순경은 “이번 체험을 통해 음주운전은 해서도 안 되고,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을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고, 음주 후  운전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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