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이달부터 무료 서비스
인터넷 접근성 향상 등 도모
인터넷 접근성 향상 등 도모
[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이달부터 안동 시내버스를 타면 공공와이파이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안동시는 인터넷 접근성 향상과 통신비 절감을 위해 안동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들은 휴대폰의 무선네트워크 설정에서 와이파이 ‘PublicWiFi@BUS_Free’를 선택하고 접속인증을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동시는 이달 중 도심어린이공원, 문화의 거리 등 18곳에도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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