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는 최우선 시정 현안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자녀 공무원 인사우대 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개최한 안동시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쳤다.
또 부부 공무원이 최근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부부 공무원에게는 각각 가산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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