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DGB대구은행 경산사랑봉사단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자매결연마을인 경산시 용성면 용전리 마을회관에서 봉사단원 10여명과 함께 마을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사랑의 밥상 행사를 실시했다.
DGB대구은행 경산사랑봉사단은 지난달에는 경산에서 개최된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공식 마스코트 ‘싸리’ 인형 1만 3000여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경기장 관람 및 선수단 응원, 주변 환경 미화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 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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