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호상기자] 김천시는 지난 1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종목별협의회장 및 전무이사, 읍면동 체육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 스타트 김천체육인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충섭 시장은 “2021년에는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서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반드시 개최하여 새로운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하자고 밝히며 김천체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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