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규현… 슈퍼주니어 전원 군필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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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규현… 슈퍼주니어 전원 군필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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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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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장수그룹 ‘슈주’
순차적 복무로 공백최소화
10년 만에 완전체로
올 하반기 앨범발매 계획

 

희철(왼쪽부터), 동해,예성 ,시원, 은혁, 이특, 신동.

그룹 슈퍼주니어의 막내 규현(31)이 돌아왔다. 그는 약 2년간의 대체복무 끝에 연예계 복귀, 본격적으로 30대의 행보를 시작한다.
 규현은 지난 7일 서울 성북구 동선동 성북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군 대체 복무를 끝내고 제대했다. 규현의 소집해제로, 슈퍼주니어는 전원 군필돌이라는 새로운 이력을 추가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데뷔, 올해 15년차 장수 그룹이다. 규현은 슈퍼주니어 공식 데뷔 후 1년 뒤인 2006년, 막내로 합류해 당시 13인조라는 대규모 아이돌의 탄생을 알렸다.
 슈퍼주니어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시작한 것은 희철이다.
 그는 지난 2011년 대체복무를 시작했으며 이후 이특,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에 이르기까지 순차적으로 군 복무를 이행했다.
 8년간 멤버들이 군 복무를 이어나가는 동안, 슈퍼주니어는 남은 멤버들끼리 앨범을 발매하고 공연을 펼치는 등 활동을 이어나갔다. 일부 멤버가 군대에 간 사이, 남은 멤버들은 드라마, 뮤지컬, 예능 등에서 더욱 활약하며 개별 역량을 키우기도 했다.
 슈퍼주니어가 다인조 그룹인만큼, 멤버들의 군입대로 생긴 공백을 메우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이것이 슈퍼주니어가 롱런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했다.

 규현까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만큼, 슈퍼주니어는 공백기 없는 짜임새 있는 플랜을 세울 수 있게 됐다.
 슈퍼주니어는 올 하반기 완전체 앨범을 계획 중이다. 관계자는 “오랜만에 나오는 완전체 앨범이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가수이기 때문에, 전원 병역 의무를 마치며 더욱 활발한 글로벌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한 가요 관계자는 뉴스1에 “보이그룹의 롱런의 필수 요소는 무사히 군 복무를 마치는 것이다.
 물론 전원 군필로 활약하는 아이돌이 있지만, 구설 없이 한 소속사에서 활동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라면서 “멤버들의 소속사가 각기 다를 경우, 앨범 발매나 활동 시기를 조율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데, 한 소속사에 속해 있을 경우 국내외 플랜은 물론이고 개별 스케줄까지 함께 계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규현은 오는 20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tvN '더 짠내투어'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더 짠내투어'는 정해진 예 산 안에서 여행을 하며 스몰럭셔리 체험을 함께 해보는 여행 예능이다.
슈퍼주니어는 하반기를 목표로 완전체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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